초코릿의 유래


카카오콩을 원료로 한 과자 또는 음료의 형태를 말하는 초콜릿(Chocolate)은 멕시코 원주민이 카카오콩으로 만든 음료를 초콜라틀(Chocolatl)이라고 한데서 유래되었다. 뜻은 카카오콩이라고도 하고, 음료를 휘저어 섞을 때 나는 소리라고도 하지만 정설은 없다. 카카오 나무 원산지는 중남 아메리카이며, 멕시코 원주민은 카카오 나무의 열매 카카오콩을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면서 음료나 약용으로 썼으며, 나아가 화폐로까지 이용하였다. 마야나 멕시코의 아즈텍에서는 유럽에 카카오가 소개되기 오래 전부터 재배하였으며, 실에서는 카카오를 볶아 여러 가지를 첨가하여 만든 초콜릿이라는 것을 규칙적으로 먹었으며, 예식을 올릴 때에도 음용하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초콜릿의 전파기원은 1502년 C.콜롬버스가 최초로 유럽에 전하였으나, 그 당시는 이용법이나 이용가치를 알지 못하였다가, 멕시코를 정복한 에스파냐의 H.코르테는 사람들이 카카오콩의 음료를 마시는 것을 보고 그 용도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병사들은 이를 피로회복제로 이용하였고, 그 뒤 이를 음료로서 소개하면서 전유럽에 초콜릿 음료가 퍼지게 되었다. 1828년 네덜란드의 반 호우텐이 초콜릿에서 지방을 분리하여 음료로서 완성하였으며, 1847년 영국에서 과자로서 플레인초콜릿이, 1876년에는 스위스에서 밀크초콜릿이 만들어졌다.

초코릿의 종류


초콜릿
코코아고형분 함량 35%이상(코코아버터18%이상, 무지방코코아고형분 14%이상)
스위트초콜릿
코코아고형분 함량 30%이상(코코아버터18%이상, 무지방코코아고형분 12%이상)
밀크초콜릿
코코아고형분 함량 25%이상(무지방코코아고형분 2.5%이상) 유고형분 12%이상(유지방 2.5%이상)
패밀리 밀크 초콜릿
코코아고형분 함량 20%이상(무지방코코아고형분 2.5%이상), 유고형분 20%이상(유지방5%이상)
화이트초콜릿
코코아버터20%이상, 유고형분 14%이상(유지방 2.5%이상)
준초콜릿
코코아 고형분 함량 7%이상
초콜릿 가공품
견과류 캔디류 비스킷류 등 식용가능한 식품에 1~6의 초콜릿류를 혼합코팅충전 등의 방법으로 가공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