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의 유래


캔디란 말을 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면 “서양식으로 만든사탕”이라고 되어있고, ‘사탕’이란 설탕을 끊여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든 비교적 간단한 과자로써 눈깔사탕, Drops 등이라고 되어있다. 어원은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캔(Can)은 설탕, 디(Dy)는 틀에 넣어 굳힌다는 뜻이다. 캔디의 기원, 제조는 확실하지 않으나 BC2000년 무렵 고대 이집트 사료 가운데 무화과, 야자, 견과, 향신료 등에 꿀을 넣은 과자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 것이 있고, 이스라엘, 그리스 등에서도 꿀을 넣은 과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뒤 아라비아에서 가루 설탕에 아카시아 수액에서 나온 성분을 섞어 로젠지라는 최초의 캔디를 만들었으나 베네치아로 설탕이 운반된 14세기 중엽부터 캔디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16세기에 이르러스는 제과업자들이 설탕, 견과류, 과일 등을 틀에 부어 여러 종류의 사탕과자와 캔디를 만들게 되었다. 이때까지 캔디는 수공업으로 제조되었으며, 사용된 도구들은 단순하고 조잡하였다. 18세기 후반부터 최초의 캔디 제조기계가 개발되어 공업적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캔디의 종류


하드캔디
캔디 Drops와 같이 단단하고 흡습성이 적고 제품수분이 1~2% 내외로 현재 Hard 캔디에서 생산하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다.
소프트캔디
입에 넣어 씹는 캔디류로 제품의 수분이 5~15% 사이로 여기에는 Caramel, jelly, nougat가 있다.
기포캔디
제품을 교반시키면서 캔디내에 기포를 넣어 조직이 부드럽고, 조직의 개선 및 변형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이에는 fondant, mashmallow 등이 있다.